빅토리의 뉴욕생활

[리뷰]나이키 마노아 착용샷

[리뷰]나이키 마노아 착용샷

나이키 마노아 헤이스택(Nike Manoa Haystack) 리뷰

기다리고 기다리던 나이키 마노아가 도착했다.

거의 장장 1년 만에 득! 작년 이맘때부터 사고싶었는데도 어딜가나 품절이었던 마노아.

미국에 오면 현지라 좀 구하기 쉬울 줄 알았는데 두 달 동안 뒤져도 사이즈가 없었다.

하필 내가 신는 260이 황금사이즈라 품귀현상이 장난이 아니었다.

두달 전부터 풀리기 시작하더니 드디어 건졌다.

내 사이즈는 260. 보통 255~260 사이로 신는데, 거의 260이 딱 맞는다.

이것도 정사이즈로 나왔는지 8이 딱 맞다.

다행히 이번에는 결함이 없다.

스웨이드 소재라 스크래치 하나만 있어도 굉장히 거슬린다.

예전에 도착했던 마노아를 반품했던 이유도 스크래치 때문인데, 다행히 제대로 된 걸 받았다.

측면

굽이 꽤 높다. 한 3센치정도 되는 것 같다.

흠.. 할말이 없다. 예쁘다.

특히 끈이 내스타일.

예전에 호킨스 신고다닐 때도 끈이 예뻐서 맘에 들었는데, 마노아도 비슷한 느낌의 끈을 차용했다.

잘 안풀리는 건 덤덤 덤덤덤덤

신발 각잡는 부분이 하나밖에 없다.

매장에서 누구 신겨주다가 버린 것 같다.

신발이 멀쩡하니까 괜찮다.

나이키 마노아 착용샷

원래 팀버랜드 추카부츠를 사려고 했었는데, 나이키 마노아를 본 순간 그냥 꽂혀버렸다.

편하게 신을 수 있는데 부츠느낌도 나고 사길 잘했다.

착용감이 굉장히 좋다. 내가 발볼이 넓은편인데도 새끼발가락이 안껴서 좋다.

운동화처럼 편하고, 의외로 굽도 좀 있어서 키도 커보이고.. 좋은점밖에 안보인다.

사실 뭐 묻으면 안지워질까봐 굉장히 조심스레 신고다녔다.

블랙프라이데이 땐 아무 생각이 없다가 사이버먼데이 세일로 굉장히 싸게 구매했다.

지금 사이버먼데이 행사가 끝났는데도 같은 가격($72)으로 진행중이다.

구매는 피니쉬라인 혹은 메이시스에서 하면 된다. 이베이츠 적립률이 좀 더 쎈곳으로 고르자.

이 포스트를 보고 있다면 대부분이 해외직구를 생각하고 있을테니 이베이츠로 접속해서 적립금 타먹는 걸 잊지말자.

지금 피니쉬라인 적립률이 4%니까 약 3천원의 캐쉬백을 받을 수 있다. 메이시스는 6%다. 메이시스로 가자.

이베이츠 회원이 아니라면 가입보너스까지 $10를 추가로 적립받을 수 있다.

사이버먼데이 때 더블적립으로 받은 이베이츠적립금만 5달러가 넘었다. 거의 66달러에 구매한 셈이라 개이득

이베이츠를 모른다면 해당포스트를 참조하자.

배대지를 이용한다면 아마 $72 + $10~$15,  많이 잡아도 10만원 내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여자 사이즈는 그냥 나이키 마노아 말고, 나이키 마노아 Gradschool이라고 따로있다.

이건 피니쉬라인이랑 메이시스에 없는데, Footlocker로 들어가면 있다.

풋락커 역시 이베이츠 제휴사이트니 잊지말고 적립하자. Gradschool은 10달러정도 저렴하다.

아마존에도 지금 파는지는 모르겠는데, 이왕이면 지양하자.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아마존은 보통

이베이츠 적립률이 0%다. 거의 의미가 없는 적립률이라 비추.

피니쉬라인이랑 메이시스는 $50이상 무료배송이니 배대지로 바로 보내버리면 된다.

해외직구 하는 법을 모른다면 댓글을 남기시거나 아래의 컨택트 폼으로 연락주시면 된다.